이 날 목포보훈지청 전 직원은 청렴하고 깨끗한 보훈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국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고 위반 시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 할 것을 서약하는 청렴 결의를 실시했다.
이명재 지청장은 신년사에서 “보훈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마음이 생활화 되고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보훈가족의 삶의 질과 명예를 한 단계 높이고 국민통합의 실질적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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