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FC(근거리 무선통신) 칩은 스티커 안에 내장된 기능을 통해, 위급상황에 처한 신고자가 휴대폰을 칩에 테그하면 자동으로 해당위치가 112상황실, 인근파출소, 경찰서 여성 청소년계에 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.
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가정폭력, 성폭력,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.
/김재형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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